쉐라톤 인천, 텀블러로 4월 한달간 매일 즐기는 커피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3.26 18: 59

쉐라톤 인천 호텔에서는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를 맞아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쉐라톤 텀블러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단 50개 한정으로 선보이는 쉐라톤 텀블러는 어스아워 행사당일인 오는 28일부터 식목일인 4월 5일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텀블러 소지자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매일 커피 한잔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텀블러 가격은 4만 원(봉사료 및 세금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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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인천 호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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