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이 예능 프로 10위권 안에 고정 여성 출연자는 송지효 뿐이라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TV에서 사라진 여성 예능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박지윤은 "인기 예능프로 10위 권 안에 '개그콘서트'를 빼고는 여성 출연자는 4명 밖에 없다. 다 남자다"고 말했다.
이어 박지윤은 "그나마 엄지온, 추사랑은 아이니까 빼고, '정글의 법칙'의 윤세아도 한시적 출연이다. 이들을 빼면 '런닝맨'의 송지효씨 뿐이다"고 말했다.

박지윤은 "주 시청층이 여성이라 아무래도 남자 출연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최근 가장 핫한 예능인은 차줌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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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