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LG 치어리더 강윤이, 볼비어 모델로 부활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5.03.27 09: 58

현역에서 은퇴한 전 LG 트윈스 치어리더 강윤이가 볼비어 광고 모델로 돌아왔다.
은퇴 소식으로 야구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겨 줬던 ‘야구 여신’ 강윤이는 최근 볼비어 광고 모델이 돼 팬들과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
볼비어 공식 페이스북(볼매니아: facebook.com/ballbeerkorea)에서 첫 공개된 이번 광고를 두고 야구팬들은 마치 오랜 친구를 다시 만난 듯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볼비어 관계자는 “볼비어는 스포츠 응원 맥주다. 누구보다 진정성 있게 야구 팬들과 응원을 한 강윤이야말로 최적의 모델”이라며, 강윤이의 후속 광고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윤이 광고 런칭에 맞춰, 강윤이와의 저녁 식사권이 걸린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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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비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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