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Life'로 KBO 리그 5경기 다 본다
OSEN 조인식 기자
발행 2015.03.27 11: 47

프로야구 팬들이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가 프로야구 출범 이래 사상 첫 10구단 체제로 운영되고, 중계방송사도 5개사로 확장됐기 때문이다.
오는 28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KBO 리그의 5개 중계채널(KBSN스포츠, MBC스포츠플러스, SBS스포츠, SPOTV+, Sky sports)이 모두 확정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중계 채널에 쏠리고 있다.
KBO 리그는 스마트폰 보급이 대중화되면서 모바일을 통한 중계 시청 또한 익숙한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스포츠 중계 특성과 주 시청자 타깃을 고려할 때 작은 모바일 화면보다는 큰 TV 화면을 선호하는 야구팬들이 여전히 많다.

덧붙여 어떤 TV 플랫폼을 통해 중계를 시청할지에 대한 관심도 적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2015 KBO 리그의 경우 'Sky Life'가 케이블 플랫폼에 비해 시청 접근이 좋다. 
현재 Sky Life에서는 지상파 계열 스포츠채널 3사의 중계를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올해 새롭게 중계채널로 선정된 Sky sports(채널 50번), SPOTV+(채널 57번)가 나란히 포진해 있어 하루 5경기 모두 시청이 가능하다.
윤용필 Sky Life 콘텐츠 본부장은 "프로야구 시청자를 위해 수원 kt위즈파크 스카이박스를 연간 임대해 현장에서 야구 경기와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푸짐한 시청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또한 지역 시청자들에게도 프로야구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프로야구 중계 홍보를 위해 Sky Life의 12개 채널이 함께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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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필 본부장. Sky Life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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