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2015 안전기원제 실시
OSEN 조인식 기자
발행 2015.03.27 14: 25

두산 베어스가 27일 오전 11시, 잠실야구장 그라운드에서 2015 시즌 안전기원제를 실시했다.
이날 김승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태형 감독과 전 선수단, 임직원, 그리고 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두산은 2015 시즌 무사고 및 선수단 안전과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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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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