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클럽모나코(CLUB MONACO)'가 지난 25일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한 세계 최대 데님 브랜드 시티즌즈 오브 휴머니티(Citizens Of Humanity)와 마더(Mother)를 LA와 뉴욕, 런던, 홍콩, 서울 등 전 세계 클럽모나코 매장에서 선보였다.
시티즌즈 오브 휴머니티와 마더는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캘리포니아의 릴렉스한 문화와 자유로운 패션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모던한 감성이 돋보이는 웨어러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여성 수석 디자이너인 캐롤라인 밸류머(Caroline Belhumeur)는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데님을 고객들과 공유하기를 원했다"며, "시티즌즈 오브 휴머니티와 마더는 LA브랜드로 우리의 브랜드에 혁신적인 디자인과 워싱을 제공하는 최고의 데님 브랜드"라고 전했다.

클럽모나코는 시티즌즈 오브 휴머니티의 캐서린 류(Catherine Ryu)와 마더의 렐라 벡커(Lela Becker)등 데님 하우스의 디자이너 인터뷰 영상을 통해 데님의 핏, 스타일, 디자인에 영감 받는 요소 등을 소개하고, 이러한 인터뷰 시리즈를 온라인과 소셜 미디어에 생중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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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즈 오브 휴머니티와 마더 / 클럽모나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