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스트레칭은 꼭 해야죠'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정송이 기자 ]29일 오전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진행된 축구대표팀 오픈 트레이닝에서 구자철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 준우승으로 이끌었던 슈틸리케호는 오는 31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질랜드와 A매치를 치른다. 이 자리에는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차두리(서울)의 은퇴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오픈 트레이닝 데이는 'I'm KFAN(I'm Korea Football FAN)'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축구협회가 팬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9월 A매치부터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ouxou@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