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우 코엔트랑이 결승골을 터트리며 포르투갈이 조 1위를 달렸다.
포르투갈은 30일(한국시간) 포르투갈의 에스타디오 다 루즈에서 열린 세르비아와의 유로2016 조별리그 I조 4차전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승점 9점으로 조 1위로 올라섰다. 반면 세르비아는 승점 1점에 그치며 4위에 머물렀다.
포르투갈은 전반 10분 코엔트랑의 코너킥을 카르발류가 문전에서 헤딩슈팅으로 연결하며 득점, 1-0으로 앞섰다. 이른 시간 선제골을 터트린 포르투갈은 기선제압에 성공하며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었다.

세르비아도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치열하게 경기를 펼쳤지만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후반을 맞아 세르비아는 마티치가 동점골을 터트렸다. 후반 16분 터진 동점골로 세르비아는 1-1,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포르투갈은 곧바로 추가골을 터트렸다. 코엔트랑이 후반 18분 왼발 슈팅으로 경기를 뒤집으며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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