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어스가 한국 여성들을 위해 베스트 셀러 '셀마 백'의 스페셜 에디션을 한정 수령으로 판매한다.
아메리칸 클래식을 대표하는 뉴욕의 디자이너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에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
이번 시즌 마이클 코어스는 베스트 셀러 아이템인 '셀마 백'에 실버 참 장식을 달고, 한국 여성들을 위해 '사피아노 탑집 코리아 에디션 미디움 사첼 백'을 한정 수량 선보인다.

사피아노 소재에 넉넉한 수납 공간이 특징이며 이번 신제품은 해더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 된다. 또한 탈부착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있어 토트, 크로스 투웨이로 연출이 가능하다.
더불어 기존 셀마 백에서 볼 수 없는 실버 참 장식이 제작돼 세련미를 더했다. 가격은 54만 5000원이며, 1차 오더의 품절로 4월 한달간 선착순 500명에게 2차 리오더 선 주문 예약을 진행한다. 선 주문으로 구매하는 이들에게는 10%할인과 함께 사은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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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코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