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진 감독,'보인다 보여 승리가 보여'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3.30 20: 29

30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2014-2015 NH농협 V-리그 챔피언결정전 삼성화재와 OK저축은행의 2차전 경기가 열렸다.
3세트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이 팀이 득점에 성공하자 기뻐하고 있다.
한편 지난 28일 대전에서 펼쳐진 1차전에서는 OK저축은행이 시몬의 25점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0으로 적지에서 삼성화재의 기선을 완벽히 제압했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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