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성과 센스...예스비, 봄 아우터 활용 스타일 제안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3.31 16: 07

봄은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계절이다. 매일 옷장 앞에서 '어떤 옷을 입을까'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모던 로맨틱 여성복 브랜드 예스비(ysb)가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센스 있는 아우터 활용법을 제안하고 있다.
부쩍 따뜻해진 날씨에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엔 봄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화사한 컬러의 자켓과 플라워 패턴의 팬츠를 활용할 수 있다. 파스텔 톤의 하늘색 자켓은 착용하는 아이템에 따라 캐주얼룩부터 오피스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에 두루 활용하기 좋으며 유행을 타지 않아 언제든 멋스럽게 입을 수 있다.
봄은 결혼식이나 행사가 많은 시기인만큼 격식을 갖추어야 하는 자리가 많이 생기기 마련. 깨끗하고 단정한 느낌의 아이보리 컬러 자켓과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연출해보자. 아이보리 컬러의 자켓은 어떤 스타일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기 때문에 데일리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간절기 아이템이다.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화려한 패턴이나 컬러감 있는 스커트를 함께 코디할 수 있다.

예스비에서는 간절기에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아우터를 선보이고 있다. 클래식한 트렌치 코트부터 방수, 방풍 등 기능성 자켓까지 패션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아이템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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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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