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반 할의 결단력과 우승 열망, 따라잡을 사람 없어"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5.04.01 10: 3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캡틴 웨인 루니가 루이스 반 할 감독의 결단력과 우승 집념에 엄지를 들어 올렸다.
루니는 지난달 31일 맨유 공식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서 "반 할 감독은 항상 선수들에게 잘 다가와주시고, 이야기도 자주 해주신다. '만약 어떤 것이라도 할 말이 있다면, 축구에 관한 이야기든 아니든, 언제나 문은 열려있으니, 내게 와서 말해라'고 말하신다. 감독님께 이야기하는 게 자유롭고, 훈련이나 경기 때 말고도 진지하게 들어주신다"고 말했다.
루니는 이어 "훈련의 모든 과정 하나하나가 의미가 있다. 아주 작은 경기라도, 그는 팀이 진지하게 임하기를 원하시는 분이다. 만약 우리가 작은 경기라도 이기지 못한다면 안좋아 하신다. 그의 결단력과 우승에 대한 열망은 정말 따라잡을 사람이 없다"고 혀를 내둘렀다.

루니는 또 "감독님은 매일 우리를 신경써주시고, 선수들을 항상 잘 돌봐주신다"라며 남다른 믿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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