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서브스크립션 업체 꾸까, 현대·롯데百서 팝업스토어 운영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5.04.01 14: 38

꽃을 정기적으로 배송해주는 꾸까의 서비스를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고, 느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내 플라워 서브스크립션 업체 꾸까(kukka)가 수도권 지역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에서 릴레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꾸까의 팝업스토어는 지난 2월 롯데백화점 일산점과 현대백화점 미아점을 시작으로, 3월에는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일산점을 거쳐 4월에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현대백화점 목동점의 경우 네 번째로 꾸까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다.

꾸까의 팝업 스토어는 기존의 백화점 내 꽃집들이 지하에 위채했던 것에 반해, 명품 브랜드의 부띠끄나 화장품 브랜드가 밀집한 1층에 위치, 방문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꾸까의 박춘화 대표는 "꾸까가 처음으로 선보인 플라워 서브스크립션이 새로운 꽃 문화의 첫 걸음이었다면, 꾸까가 진행하는 대형 백화점과의 팝업 스토어는 역 성장을 지속해온 우리 꽃 산업에 작은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릴레이 팝업이 더 많은 분들이 '꽃의 일상화'라는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론칭 1주년을 앞두고 있는 꾸까는 전문 플로리스트가 선보이는 30여종의 유럽 양식의 꽃을 회원들에게 2주마다 정기적으로 배송, 소개하는 서비스다.
꾸까는 일본의 꽃가위 장인기업 Sakagen과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한 110년 전통의 꽃가위와 70년 정통의 플라워케어 브랜드인 Floralife의 플라워푸드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 '꽃과 함께하는 일상' 자리잡기에 앞장서고 있다.
fj@osen.co.kr
꾸까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