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안방마님 최경철,'공에 시선 고정'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4.01 16: 23

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앞두고, LG 포수 최경철이 포구 훈련을 하고 있다.
개막 3연패에 빠진 홈팀 LG는 임정우를 선발로 내세워 승리 노린다. 3연승으로 기분 좋게 시즌을 시작한 원정팀 롯데는 스프링캠프에서 선발 경쟁에서 살아남은 이상화가 선발 투수로 나선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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