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가 자사 모델의 실용성을 부각하기 위해 2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열리는 '2015 서울모터쇼'에서 유모차 브랜드 스코케 코리아와 손을 잡았다.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는 오는 4월 3일 개막하는 '2015 서울모터쇼'에서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업체 스토케 코리아(Stokke Korea)와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2015 서울모터쇼'에서 MINI 부스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족을 위한 MINI의 스타일리쉬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port Activity Vehicle) '뉴 MINI 컨트리맨'과 스마트한 도시형 유모차 '스토케 스쿠트'의 첫 만남을 기념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2015 서울모터쇼'에서는 '뉴 MINI 컨트리맨'과 스토케 스쿠트' 유모차가 함께 전시될 뿐 아니라, MINI 부스를 방문한 이는 누구나 '스토케 스쿠트' 유모차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부스 내에 스토케의 하이체어 모델인 '트립트랩'을 비치해 관람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MINI 모델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MINI는 '2015 서울모터쇼' 제휴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MINI는 스토케 코리아와 함께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들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MINI는' 뉴 MINI 컨트리맨'과의 1박 2일 가족여행, MINI 플리마켓, MINI x 고아웃 캠프 등 가족들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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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