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과 선수가 함께 만드는 종합격투기(MMA) 대회 TOP FC가 오는 5일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TOP FC6 ‘언브레이커블 드림’을 앞두고 TOP FC의 새로운 케이지걸 ‘탑걸’이 팬들을 만난다.
새로운 탑걸은 2014년 대한민국 연예문화 대상 신인 모델상의 주인공 윤은지다. 윤은지는 생활체육보디빌딩&바디키움 뷰티바디 선발대회 1위를 수상할 정도로 건강하고 섹시한 몸매를 자랑한다. 또한 모델 출신답게 172cm 훤칠한 신장에 54kg, 34-24-36의 의 탄탄하고 건강한 글래머 체형이다.
현재 레이싱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금번 TOP FC6대회에 합류하며 이은혜, 김단아에 이어서 3대 탑걸이 됐다.

윤은지는 “탑FC의 탑걸은 종합격투기 케이지걸 중에서 세계 최고라는 자부심이 있다. 좋은 기회에 탑걸에 선정되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기쁘다. 이은혜, 김단아와는 또 다른 섹시한 매력과 건강한 몸매로 어필하겠다. 4월5일 올림픽홀에서 진정한 탑급 몸매란 어떤 것인지 팬들의 눈으로 직접 확인시켜 드리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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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F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