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인자한 미소'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04.02 15: 18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제작발표회가 2일 오후 서울 상암 MBC 신사옥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됐다.
지상렬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복면가왕은 특수 제작된 가면을 쓴 8인의 스타들이 무대에 올라 오직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받는 구성이다. 김성주가 메인 MC이며 이윤석과 홍은희가 연예인 판정단으로 합류했다. 오는 5일 첫방송.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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