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영-손나은,'상큼함이 물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4.02 20: 40

리복 벤틸레이터 론칭 파티가 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네모에서 열렸다.
오하영, 손나은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카라 구하라, 소녀시대 효연, 걸스데이 유라, 에이핑크 손나은, 오하영, 김소은, 정겨운, 박재범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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