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라운딩...헤리토리 골프, '체크 메모리 사파리' 출시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4.02 23: 17

시시각각 기온 변하는 환절기 라운딩, 보온성과 활동성 고려한 환절기 아이템 필수
헤리토리 골프, 스타일과 기능성 강화한 환절기 아우터 선보이며 스타일리시한 여성 영골퍼 공략
세정에서 전개하는 브리티시 TD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헤리토리 골프(HERITORY GOLF)'는 일교차 심한 환절기, 라운딩에 나서는 스타일리시한 여성 영골퍼를 위해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충족시키는 환절기 아우터 '체크 메모리 사파리'를 출시했다.

대부분의 골프장은 지대가 높은 산 부근에 위치해 도심보다 온도가 3~5도 가량 낮고, 일교차의 영향을 더욱 크게 받기 때문에, 시시각각 기온이 변하는 요즘 같은 환절기에 골프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환절기 아이템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헤리토리 골프에서 선보인 '체크 메모리 사파리'는 주름이 쉽게 펴지는 폴리 메모리 원단을 사용해 장시간 골프를 즐기는 골퍼들의 활동성을 높이고, 속에 긴팔 셔츠, 베스트, 가디건 등 다양한 이너웨어를 레이어드하여 시시각각 변화하는 기온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환절기 아우터이다.
모던한 느낌을 자아내는 깅엄 체크 패턴에 허리 라인을 슬림하게 강조해주는 벨트와 엉덩이를 덮는 기장의 트렌치코트 디자인을 적용하여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는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시켜준다. 색상은 모노톤의 화이트와 네이비 2가지로 선보이며, 소비자가격은 29만 원이다.
헤리토리 골프 관계자는 "일교차 큰 요즘 같은 날씨에 필드에 나가 골프를 즐기기 위해서는 체온을 유지시켜 실력발휘를 돕는 환절기 아이템이 필수"라며, "헤리토리 골프 '체크 메모리 사파리'는 메모리 소재에 체크 패턴, 트렌치코트 디자인을 적용해 보온성과 활동성은 물론,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한 환절기 아우터로 스타일리시한 여성 골퍼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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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리토리 골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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