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라마다서울호텔(www.ramadaseoul.co.kr)이 새 봄 특별한 패키지로 여심 사로잡기에 나섰다.
라마다서울호텔의 새 패키지인 '가든 인 스프링(Garden In Spring)' 패키지는 도심 속 따뜻한 봄날 여성들을 위한 뷰티 패키지이다.
'가든 인 스프링'의 첫 번째 구성은 슈페리어 룸과 클럽 샌드위치 2인, 콜라 2캔에 설레임 피부과에서 만든 설레임 코스메틱 마스크팩 2박스(재생과 미백 각 1박스, 1박스당 10매입)를 증정하고 라마다서울호텔의 휘트니스 클럽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두 번째 구성은 프리미어 룸과 카페스타시오의 브런치 뷔페 2인, 설레임 코스메틱 마스크팩 2박스(재생과 미백 각 1박스, 1박스당 10매입)을 증정하며 라마다서울호텔의 휘트니스 클럽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든 인 스프링'은 지난달 3월 23일부터 5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각 패키지들은 1박을 기준으로 하며 각각 15만 원(세금, 봉사료 포함)과 18만 8800원(세금, 봉사료 포함)에 이용 가능하다.
또한, 라마다서울호텔은 소셜 커머스와 인터파크 등에서 이용권을 구매 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설레임 피부과에서 만든 설레임 특별 관리 코스메틱 마스크 팩 2박스를 증정하는 '설레임 패키지'를 4월 1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라마다서울호텔의 이정민 부총지배인은 "따뜻한 봄날을 맞아 여성분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과 편안한 객실에서 봄 파티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 했다"면서 "9호선 개통과 함께 고객님들과 더욱 가까워진 만큼 도심 속에서도 힐링 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 하겠다"고 전했다.
라마다서울호텔은 지난 3월 28일 9호선 선정릉역의 개통과 9호선 2차 연장 개통으로 숙박과 웨딩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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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서울호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