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 그라나사 '카미' 변신 '아찔한 각선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4.03 12: 41

[OSEN=사진팀] 코스튬 플레이 전문 모델 타샤가 그라나사 캐릭터 '카미'로 분해 섹시미를 한껏 뽐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27일 티엔소프트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 서비스하는 모바일 카드 RPG(역할수행게임) '그라나사 이터널(이하 그라나사)'이 코스튬 플레이(코스프레) 전문팀 '스파이럴캣츠'의 캐릭터 연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코스튬 플레이 작업에는 프로팀 '스파이럴캣츠'의 모델 도레미와 타샤가 참여해 '그라나사'의 인기 캐릭터 '에스트'와 '카미'의 특징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화보에 등장하는 소환상점의 대표 캐릭터 '카미'는 카드를 소환할 때마다 다양한 포즈와 음성을 들려주어 '그라나사'에서 이용자들에게 가장 친숙한 캐릭터다.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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