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학 감독, '양동근, 울산 가지말고 끝내 버리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4.04 16: 02

4일 오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14-2015시즌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4차전이 열렸다.
경기에 앞서 모비스 유재학 감독과 양동근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3연승을 달린 모비스가 4차전마저 잡는다면 역대 최초로 3년 연속 챔프전을 제패한 역사적 팀으로 남는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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