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KBO 마산 NC-한화전 우천 연기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5.04.04 16: 25

4일 오후 5시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시즌 2차전 맞대결이 우천 연기됐다. 오후부터 내린 비가 경기 시작을 앞두고 쏟아지며 우천 연기 결정이 났다. 
한화는 지난달 31일 대전 두산전 이후 시즌 두 번째 우천 연기. NC는 지난달 31일과 2일 마산 넥센전에 이어 이번주에만 벌써 3번째 우천 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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