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호,'팬들 위한 우천 세리머니'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4.04 16: 55

4일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즌 2차전이 비로 연기됐다. 롯데는 우완 송승준이, 두산은 좌완 장원준이 나설 예정이었다.
롯데 하준호가 우천세리머니를 하고 있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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