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영-김주성,'서로 황당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4.04 17: 01

4일 오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14-2015시즌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4차전이 열렸다.
2쿼터 동부 김주성과 모비스 문태영이 리바운드 과정에서 충돌, 더블 파울을 당하고 있다.
3연승을 달린 모비스가 4차전마저 잡는다면 역대 최초로 3년 연속 챔프전을 제패한 역사적 팀으로 남는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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