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즌 2차전이 비로 연기됐다. 롯데는 우완 송승준이, 두산은 좌완 장원준이 나설 예정이었다.
우천취소후 두산 선수들이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greenfield@osen.co.kr
두산-롯데 우천취소,'밝은 표정의 두산 선수들'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4.04 17: 12
인기기사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