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섭,'심호흡 하고'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04.04 18: 51

4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LG 선발 임지섭이 땀을 닦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알프레도 피가로가 2승 사냥에 나섰다. 피가로의 정규 시즌 첫 등판(지난 28일 대구 SK전)은 성공적이었다. 정규 시즌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은 그는 6이닝 2피안타 4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의 기쁨을 누렸다. 최고 153km의 직구를 비롯해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를 선보이며 상대 타선을 완벽히 봉쇄했다.

LG는 좌완 임지섭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제주고 출신 임지섭은 올 시즌 1차례 등판을 통해 승패없이 평균 자책점 11.57로 부진했다. 지난달 28일 광주 KIA전서 2⅓이닝 3실점(2피안타(1피홈런) 4볼넷 1탈삼진)으로 흔들렸다. 선발 투수의 무게감만 놓고 본다면 삼성의 우위가 예상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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