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연정,'도드라진 골반라인'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4.05 15: 01

5일 오후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2015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와 광주FC의 경기가 열렸다.
하프타임 치어리더 김연정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울산은 지난달 21일 홈에서 전남을 맞아 무승부를 기록하며 수적 열세를 극복하고 3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한편 광주 역시 지난달 21일 부산 아이파크 적지서 3-2 펠레스코어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2승 1무 승점 7점으로 4위를 기록하고 있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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