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양재천 나들이...더케이호텔 서울, 오! 해피 패키지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4.06 08: 37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벚꽃명소, 양재천에서 즐기는 주말나들이
흐드러지는 벚꽃을 구경하고, 특급 호텔에서 럭셔리한 하룻밤까지
봄을 알리는 첫 신호가 벚꽃이다. 벚꽃이 만개하는 4월에 들어서면서 야외 나들이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벚꽃 명소로 유명한 양재천과 양재 시민의 숲에 위치한 더케이호텔서울(사장 강병직)에서 5월까지 즐거운 피크닉을 위한 '봄나들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디럭스룸 1박, 조식 뷔페 2인 식사권과 함께 테이크아웃용 샌드위치 2인 세트로 구성되며, 샌드위치는 참치 샌드위치와 클럽 샌드위치 중 선택이 가능하고, 향기로운 블루마운틴 커피도 테이크아웃으로 제공된다.
더불어 가족 나들이 고객을 위해 조식 뷔페 이용 시 어린이 2인까지 추가로 30% 할인이 제공되고, 디럭스 트윈룸에 한하여 보조침대가 무료 제공되며 가격은 19만 원(세금 포함)이다.
특히 봄나들이 패키지 이용 시 우첼로 디너 코스 B를 20% 할인된 가격의 11만 2000원(2인 기준), 뷔페 더파크 디너도 20% 할인된 6만 8800원(주중, 2인 기준), 8만 3200원(주말, 2인 기준)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봄을 맞아 일요일, 사랑하는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벚꽃 놀이도 하고, 특급 호텔에서 분위기 있게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오! 해피 선데이 패키지를 오는 6월 28일까지 선보인다.
오! 해피 선데이 패키지는 2가지 타입으로 판매된다. A 타입은 디럭스룸 1박과 함께 조식뷔페 2인 식사권이 포함되며, 가격은 50% 할인된 14만 5000원(VAT포함)에 제공된다. B 타입은 디럭스룸 1박과 뷔페 레스토랑 더파크 디너 뷔페 2인 식사권이 포함되며, 45% 할인된 18만 5000원(VAT포함)에 제공된다.
이번 봄나들이 패키지와 오! 해피 선데이 패키지를 이용하는 이용객에게는 객실 내 인터넷 무료, 퇴실시간 오후 2시까지 연장, 레스토랑 10% 할인, 베이커리 20% 할인, 휘트니스클럽 50% 할인, 골프클럽 일일입장 30% 할인 특전도 함께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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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호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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