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 베스트셀링 '르 플리아쥬 뀌르' 화사한 봄 컬러 더해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5.04.06 15: 50

프랑스 대표 브랜드 롱샴이 베스트셀링 제품에 봄과 어울리는 형형색색의 색감을 더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롱샴(LONGCHAMP)에서는 4월을 맞이해 롱샴의 베스트 셀링 아이템인 '르 플리아쥬 뀌르(Le Pliage® Cuir)'의 새로운 버전을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르 플리아쥬 뀌르(Le Pliage® Cuir)'의 새로운 버전은 기존의 오리지널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층 더 부드럽고 유연한 메티스 가죽 소재를 사용, 나일론 캔버스와 마찬가지로 접어서 사용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풀 사이즈로 펼친 후에도 접혀 있던 부분의 주름이 잘 보이지 않도록 설계됐으며 토트 백 뿐만 아니라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을 활용, 어깨에 메거나 크로스 바디 백으로 연출 할 수 있다.
또, 여러 가지 사이즈로 선택이 폭을 더욱 넓혔다. 함께 선보이는 미니 크로스 백은 기존 르 플리아쥬 뀌르의 접혀있는 모양에서 영감을 받아 스트랩을 안으로 집어 넣으면 클러치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기존에 선보인 블랙, 모카, 카멜 컬러 이외에도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옐로우, 블루, 그린, 체리, 버블 핑크 컬러가 추가됐다.
롱샴 르 플리아쥬 뀌르(Le Pliage® Cuir) 뉴 버전 제품은 전국 롱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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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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