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록, 독일 2부리그 데뷔전 ‘2골, 1AS’ 대폭발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5.04.07 08: 23

최경록(20, 세인트 파울리)이 데뷔전에서 2골, 1도움의 강렬한 활약을 선보였다.
최경록은 7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밀레른토어 슈타디온에서 벌어진 2014-201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부 리그 27라운드에서 뒤셀도르프를 상대로 2골, 1도움을 폭발시켰다.
최경록의 활약으로 16위 세인트 파울리는 4-0 대승을 거둬 강등권 탈출에 힘을 받았다. 15위 1860뮌헨(승점 26점)과 승점 차는 불과 1점으로 좁혀졌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출전한 최경록은 전반 9분과 16분 연속골을 터트려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최경록은 후반 6분에도 부발라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해 2골, 1도움을 완성했다. 최경록은 69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빈 후 교체됐다. 
지난 2013년 세인트 파울리에 입단한 최경록은 2군을 거쳐 전격 1군으로 승격했다. 데뷔전에서 선발로 나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최경록은 앞으로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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