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티야나 베료브키나.."위아래 어딜봐도 아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04.07 14: 00

[OSEN=사진팀] 3월 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에서 우크라니아인 모델 타티야나 베료브키나(Tetyana Veryovkina)가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며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한편, 빌헬미나 마이애미 소속인 타티야나는 다양한 화보에 참여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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