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가 아시아 지역만을 위한 척테일러 신제품을 출시한다.
컨버스(CONVERSE)에서 4월 둘째 주 아시아태평양 지역(한국,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서 출시되는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모노 위브 컬렉션'을 선보인다.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모노 위브 컬렉션'은 하이-탑, 로우-탑 척테일러 올스타의 상징적인 실루엣을 재해석해 모노 컬러의 갑피를 각각의 결이 느껴지는 핸드 우븐 처리한 직물 스트립으로 구성했다.
화이트 컬러의 러버(통고무) 미드솔, 선포가 위빙 디테일과 함께 클래식한 외관을 완성했고, 가죽 위에 양각으로 새겨진 매력적인 척 테일러 로고와 설포의 올스타 레이블로 아이코닉함을 강조했다.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모노 위브 컬렉션' 중 화이트와 블랙 컬러는 4월 9일부터, 블루와 오렌지 컬러는 4월 16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이 제품들은 오직 스트릿 편집 스토어 카시나(KASINA)의 매장 중 프리미엄샵 명동 눈스퀘어,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점, 압구정 플래그쉽 스토어 647, 프리미엄샵 홍대점, 롯데백화점 부산 광복점 5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하이-탑 12만 9000원, 로우-탑 12만 5000원에 판매된다.
fj@osen.co.kr
컨버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