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봄철 입맛 주꾸미 프로모션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4.07 21: 49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타볼로 24는 30일까지 대표적인 봄 제철 식재료인 주꾸미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봄을 맞은 주꾸미는 한층 더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맛이 일품이라고 잘 알려져있다. 타볼로 24의 한식 스테이션에서 주꾸미에 향긋한 봄 내음을 정성껏 담아낸 고추장 주꾸미 직화구이, 주꾸미 삼겹살 볶음, 주꾸미 돌솥밥, 두릅 주꾸미 숙회 등 다채로운 특별 요리를 선보여 봄의 기운으로 가득찬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별도 주문 시 막걸리 등 다양한 탁주 컬렉션을 즐길 수 있어 한층 더 한국적인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 가격은 런치 뷔페 9만 5000원, 디너 뷔페 10만 원(1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타볼로 24 담당자는 "타볼로 24를 찾는 고객들에게 만물이 소생하는 봄의 건강한 기운을 선사하고자 이번 주꾸미 요리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제철 주꾸미는 타우린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DHA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식욕 증진은 물론 나른한 봄철 춘곤증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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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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