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윤완주에게 상벌위원회...재발 방지 교육할 것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5.04.09 13: 52

KIA 타이거즈 구단이 SNS에서 특정인물 비하 언어를 쓴 윤완주에게 상벌위원회를 연다.
KIA 구단은 9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윤완주의 잘못된 언사에 사과하며, 윤완주에게 관련된 제재를 취하겠다고 발표했다.
다음은 KIA 구단 공식 입장이다.

안녕하십니까. KIA타이거즈입니다. 먼저 최근에 있었던 윤완주 선수의 올바르지 못한 언사로 인해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키고, KIA타이거즈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큰 실망감을 안겨드린 점 깊이 사과 드립니다.
 
구단은 상벌 위원회를 열어 해당 선수와 관련해 제재를 취할 예정이며,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선수단 교육에 더욱 주의를 기울일 것을 팬 여러분들께 약속 드립니다.
 
다시한번 머리 숙여 사과 드리며 더욱 더 발전하는 구단으로 거듭나겠습니다.
 
한편 윤완주는 최근 SNS 댓글에 특정 인물을 비하하는 단어를 썼고,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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