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성의 동점골에 환호하는 인천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5.04.12 15: 15

12인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 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경기 후반 인천 김인성이 동점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서울은 박주영을 인천은 이천수를 내세워 두 천재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최용수 감독은 박주영을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워 연승에 대한 의지를,김도훈 감독은 이천수를 미드필더로 내세워 리그 첫 승을 노린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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