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승부가 못내 아쉬운 차두리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5.04.12 16: 02

박주영이 2562일만에 복귀포를 터트렸지만 서울은 인천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는 12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5 5라운드 맞대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은 박주영이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후반 김인성에 만회골을 내주며 무승부에 그치고 말았다.
경기가 1-1 무승부로 끝나자 차두리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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