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운 감독 "아두치, 내주 화요일 1군 복귀한다"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5.04.12 16: 25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타자 짐 아두치가 1군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4일 허리 통증을 이유로 1군에서 제외되었던 아두치는 현재 훈련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는 상태다. 12일 사직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도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했다.
롯데 이종운 감독은 "아두치가 다음 주 화요일 정상적으로 1군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두치가 1군에 합류하면 롯데 타선은 좀 더 힘을 받게 될 전망이다. 아두치가 빠진 뒤 롯데는 황재균이 톱타자로 나가고 있는데, 다시 아두치-황재균 테이블세터가 출범하게 된다.
한편 이날 문규현이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이유로 이 감독은 "다리쪽이 조금 불편하다고 한다. 그래서 오승택이 출전한다. 오승택도 롯데 미래를 생각하면 성장을 해야 할 선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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