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디,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4.13 18: 01

리메이크곡 '정'으로 컴백한 걸그룹 트랜디(TREN-D)가 13일 오후 서울 대학로 굿씨어터에서 쇼케이스를 가졌다.
트랜디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정'은 영턱스클럽의 데뷔 앨범이자 90년대 새로운 신세대 댄스곡중 최고의 히트곡이며, 작곡가 윤일상이 당대 최고의 작곡가로서 거듭 탄생하는 계기를 마련한 노래라고 할 수 있다.

트랜디는 타미.루루.보나.나율.단비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며 2013년 싱글앨범 (candy boy)으로 데뷔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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