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 트럭 코리아, 사고차 수리 지원 캠페인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5.04.14 09: 46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12월말까지 '사고차 수리 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사고차 수리 지원 캠페인'은 상용차의 특성상 자차보험 미가입자가 많으며 보험이 있다 해도 큰 사고의 경우 상당 금액을 직접 부담해야 하는 사례가 빈번하다는 현실을 감안해 마련 됐다.
지난 해에도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이 캠페인을 통해 40여 명에게 약 7000만 원의 상당의 수리비를 지원했다. 올해는 더욱 강화된 혜택으로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진행한다.

연식과 모델에 상관 없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보유자는 '사고차 수리 지원 캠페인'을 통해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사고 수리를 통해 교환한 모든 순정 부품은 1년간 보증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운전자들의 안전 운행을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무상점검과 10% 부품 할인 및 증정품을 제공하는 새봄맞이 캠페인은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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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트럭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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