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블리자드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의 스마트폰 버전 출시 사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용 우 블리자드 선임 게임 프로듀서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하스스톤' 스마트폰 버전은 안드로이드 및 IOS 버전으로 출시된다.

이 게임은 지난해 3월 출시돼 전세계적로 2500만명 이상이 즐기는 디지털 카드게임의 스마트폰 버전이다. 기존 ‘하스스톤’의 경우 PC온라인은 물론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등으로 출시됐다./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