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솔로포 날리고 당당하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4.15 19: 10

1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에서 삼성 박한이가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김평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날 삼성은 타일러 클로이드가 다시 한 번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섰다. 이에 맞서는 한화에서는 유창식이 선발등판한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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