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동점 만들었더니, 바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4.15 21: 08

1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2루에서 한화 김태균이 삼성 이승엽의 스리런포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삼성은 타일러 클로이드가 다시 한 번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섰다. 이에 맞서는 한화에서는 유창식이 선발등판한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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