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호,'내 공을 받아줘'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04.15 21: 30

김현성이 머리로 팀 통산 1500골을 터트린 서울이 대전을 잡고 슈퍼매치를 대비하게 됐다.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FC 서울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5 6라운드 대전 시티즌과 경기서 김현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서울은 기분좋게 슈퍼매치를 맞이하게 됐다.
경기 후반,대전 이현호가 서울 수비를 피해 공을 패스하고 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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