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세월호 1주기 추모하는 노란리본 눈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04.16 19: 18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드에 시상자로 참석했던 배우 하지원이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하지원이 공항을 나서고 있다.
하지원은 지난 1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적인 스포츠 선수 시상식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즈의 '올해의 스포츠 맨·우먼' 부문 시상자로 초청됐다.

하지원은 한국 최초로 시상자로 선정돼 많은 주목을 받았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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