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 Sports, 프리메라리가 3경기 연속 위성 생중계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5.04.17 09: 4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순위 쟁탈전이 치열해진다.
스포츠 전문채널 KBS N Sports는 오는 18일(한국시간) 밤 10시 50분부터 2014-2015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 vs 발렌시아’ 경기를 시작으로 ‘데포르티보 vs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 vs 말라가 CF’ 등 3경기를 연속 위성 생중계한다.
이날 펼쳐지는 상위 4팀 간의 3경기에선 리그 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한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현재 리그 1위인 바르셀로나는 2위 레알 마드리드에 2점 차로 근소하게 앞서 있어 승리가 절실한 상황. 리그 4위 발렌시아는 최근 10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며 리그 3위 AT 마드리드를 1점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한준희 KBS N Sports 해설위원은 "세비야, 파리 생제르맹(PSG), 발렌시아, PSG, 에스파뇰로 이어지는 고난의 5연전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중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며, UCL 8강 1차전 PSG 원정 경기를 치르고 돌아와 발렌시아와 맞붙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는 경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해설위원은 이어 "발렌시아는 1, 2, 3위를 달리고 있는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AT 마드리드와는 달리 유럽축구연맹 클럽 대항전에 참가하지 않아 4강권 클럽 중 체력적으로 가장 여유가 있는 상황이며, 최근 경기들서 공격수 파코 알카세르의 득점포도 살아나고 있어 바르셀로나 원정이기는 하지만 충분히 기대되는 경기"라고 전했다.
데포르티보-AT 마드리드전과 레알 마드리드-말라가전도 막판 순위 싸움의 향방을 가를 중대 일전으로 꼽힌다. 갈수록 더해지는 치열한 순위 경쟁은 18일 밤 KBS N Sport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olyng@osen.co.kr
ⓒAFPBBNews = News1(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