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존과 형지의 이색 세미나, 뷰티와 패션 동시에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4.17 15: 06

참존과 형지가 함께하는 특별한 초청 세미나, 26일 신청 마감
4200여 명의 고객이 다녀간 30년 역사 참존 세미나의 특별 초청 세미나
최근 화장품 기업과 패션 기업이 만난 이색 콜라보가 주목 받고 있다. 기초 화장품 전문 브랜드 참존과 패션그룹 형지의 뷰티·패션 세미나가 바로 그것. 두 기업의 아름다운 만남으로 소비자는 뷰티와 패션에 관한 즐거운 경험을 한 자리에서 누릴 수 있게 된다.

이 뷰티·패션 세미나는 오는 5월 12일 참존 원주 연구소에서 개최된다. 화장품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고 뷰티와 패션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6일까지 서울·경기 올리비아 하슬러 매장에서 제품 구매 여부와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 170명에 한해 진행된다.
이번 특별 초청 세미나는 참존이 자체적으로 30년간 꾸준히 진행해 온 참존 세미나의 특별 초청 세미나이다. 참존 세미나는 현재까지 총 720회에 걸쳐 약 20만명이 다녀간 뷰티업계 대표 세미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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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존 세미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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