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가 잘 뛰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4.19 09: 05

뉴발란스(NEW BALANCE)가 19일 오전 서울 올림픽주경기장에서 '2015 뉴레이스 서울'을 개최했다.
구지성, 강균성, 구재이, 장희령, 신수지, 이랜드 FC 마틴 레니 감독(사진 완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힘차게 출발을 하고 있다.
2015 뉴레이스 서울은 'Stronger together, Better than yesterday'라는 슬로건 아래 '함께 더 강하게, 우리의 달리기로 세상을 바꾼다'는 취지로 본격적인 기부 활동에 초점을 맞춘다./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