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KBO리그 인천 SK-LG전 우천 연기
OSEN 선수민 기자
발행 2015.04.19 11: 12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1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K와 LG의 3차전이 우천 순연됐다. 이날 오전부터 내린 장대비로 인해 경기는 오전 11시 12분에 일찍이 경기 불가 결정이 났다.
이날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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