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 언론시사회에서 정세교 감독과 김한민, 이해영, 장준녕, 오타니료헤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는 영화 '명량' 이후 대내외적으로 제기된 명량해전에 대한 의혹에 답을 찾기 위해 김한민 감독과 배우들이 이순신 장군의 실제 행적을 쫓아가며 숨겨진 이야기를 파헤치는 프리퀄 다큐 영화. 긴박했던 수군 재건 과정과 기적의 승리에 얽힌 진실 등 역사적 지식을 재미있는 요소로 풀어낸 에듀테인먼트 영화다.
오는 5월7일 개봉./ soul1014@osen.co.kr
